제주의 풍경들..

사진은 즐거워.. 2013. 11. 1. 16:15

 

서부관광도로(평화로)로 서귀포로 향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제주 여름날..(2010년 8월)

 

해안도로에 있던 아마도 화이트하우스 였던거 같은데.. 이 사진찍은 후 금방 날이 개었던거 같기도(2010년 12월)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도 겨울은 춥더라구요(2011년 1월)

 

어찌보면 제주의 숨은 보물같은 곳.. 돌문화 공원의 안개낀 하루(2011년 3월)

 

돌문화공원에 펼쳐진 옛고을 풍경(2011년 3월)

 

서울다녀오던 비행기 안에서 한림항 방면을 찍은 것(2011년 4월)

 

날씨가 좀 도와주지 않는 제주..따라비오름에서(2011년 5월) 

 

황사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따라비오름 오르는 길(2011년 5월)

 

개월오름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펼쳐진 멋진 구름들(2011년 5월)

 

한화콘도 였던거 같은데..제주 바다에 펼쳐진 구름들이 멋진 날(2011년 5월)

 

노루생태공원에 있던 '거친오름' 가늘길.. 아쉽게도 거친오름은 정상으로 갈 수 없는 오름(2011년 5월)

 

지금은 제법 유명해진 '엉또폭포' 인근 과수원에 있는 폐가..였는데 지금은 무인카페라고 하더라구요(2011년 5월)

 

금악쪽에 있는 '정물오름'에서 본 풍경(2011년 5월)

 

다랑쉬오름 오르는 길에 본 '아끈다랑쉬오름' (2011년 5월)

 

역시 다랑쉬오름 오르는 길에 본 '손지오름'인데.. 아쉽게도 오를 수 없었던 오름(2011년 5월)

 

멋진 바다색..하늘색을 보여준 김녕해수욕장(2011년 7월)

 

김녕해수욕장에서 한컷 더.(2011년 7월)

 

구좌쪽 해안도로에 펼쳐진 풍력발전기와 하늘..풍경(2011년 7월)

 

산방산을 이쪽에서 보는것도..멋졌다구요..(2011년 7월)

 

살던 집(용담동)에 가까운 해안도로에 어느 평범한 날..찍은 풍경(2011년 8월)

 

큰엉..제주금호리조트 근처..바람불고 흐린날..제주바다(2011년 8월)

 

김녕해수욕장은 멋진 풍경을 계속 보여주던 곳(2011년 8월)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오름.. 금악오름(금오름)에서 멋진 하늘을 본날(2011년 8월)

 

역시 금악오름에서 본 다른 쪽 하늘(2011년 8월)

 

금악오름에서..이번에는 한라산 쪽을 보고 찍은 풍경(2011년 8월)

 

왜..그런지 성산일출봉에 간 날마다.. 흐렸던거 같아요(2011년 10월)

 

더 멋진 억새들도 많았지만.. 여기도 괜찮았어여 산굼부리에서 (2011년 10월)

 

제주 산지 1년 반만에 첨 가본 용머리 해안.. 그날.. 날씨는 정말 예술..풍경도 멋진..(2011년 10월)

 

협재 해수욕장에서 본 비앙도..해질녁 (2011년 10월)

 

함덕 서우봉에서 늦은 오후에..해와 맞짱(2011년 10월)

 

심심치 않게 멋진 풍경을 집에서도 감상가능했던.. 제주(2011년 11월)

 

다시 찾은 따라비오름..그날도 흐린하늘..하지만 멋졌던..(2011년 11월)

 

따라비오름의 능선을 따라 걷다가..(2011년 11월)

 

따라비오름에서의 풍경에 미련이 남아 내려가지 못하고..계속 능선을 따라 돌다가(2011년 11월)

 

한라산쪽으로 특히나 멋진 광경을 연출해준 백약이 오름에서(2011년 11월)

 

제주 겨울 풍경의 최고봉.. 윗세오름 가는길(2011년 12월)

 

하늘위에 펼쳐진.. 풍경.. 윗세오름에서 내려가는 길에(2011년 12월)

 

윗세오름 가는 길에 보이는 한라산 정상(2011년 12월)..